한화그룹 천안함 순직 장병 조문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10.04.28 09:04
한화그룹 임원들은 28일 오전 '임원조찬 간담회'를 마친 뒤 천안함 침몰로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다.

이 자리엔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과 30여명의 사장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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