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위 첫 회의 뉴시스 | 2010.04.27 09:21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성낙인 서울대 법대 교수가 27일 오전 서울고검 회의실에서 첫 공식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