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임대아파트 4백 가구 공급

조정현 MTN기자 | 2010.04.26 17:00
서울시 SH공사는 중계4단지와 시흥목련 등 임대아파트 29개 단지 4백 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분은 전용면적 23에서 84제곱미터형으로 물량의 83%가 59제곱미터 미만 소형 주택입니다.


지역별론 노원과 중랑구에 백18가구, 강서와 양천구에 88가구가 공급되며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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