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보금자리 지구계획]강남 세곡2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0.04.26 11:00
서울 강남 세곡2 지구 중 북측지구는 광평대군묘역과 녹지가 어우러진 역사문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건축입면에 단청·담장 등의 한옥 요소를 가미하고 단지 내에는 안길·샛길 등의 전통마을를 형상화할 예정이다. 남측지구는 탄천·대모산 등을 연계해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2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3. 3 "네가 낙태시켰잖아" 전 여친에 허웅 "무슨 소리야"…녹취록 논란
  4.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5 "이민가방 싸서 떠납니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