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인양준비작업 기상악화로 중단 머니투데이 김성현 기자 | 2010.04.21 19:55 천안함 함수 인양 준비 작업이 기상악화로 21일 오후 중단됐다. 군 관계자는 "기상이 다시 나빠져 작업이 잠정 중단됐다"며 "기상상황이 더 악화되면 작업에 참가했던 배들을 피항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천안함 희생장병 해군장으로 예우두산, 천안함 성금 5억원 전달천안함 함수, 3번과 4번 유도와이어 연결 성공李대통령 "천안함사태 안보 튼튼히하는 계기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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