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전체 증시에서는 14번째이자 코스닥시장에서는 11번째로 입성하는 외국 기업이 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5억원이며 세전순이익은 226억원 가량이다.
매매거래는 오는 23일부터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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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포츠화 업체 '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 23일 상장
머니투데이 여한구 기자 | 2010.04.21 16:17
한국거래소는 21일 홍콩에 본사를 둔 스포츠화 및 스포츠 의류 제조업체 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체 증시에서는 14번째이자 코스닥시장에서는 11번째로 입성하는 외국 기업이 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5억원이며 세전순이익은 226억원 가량이다.
매매거래는 오는 23일부터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이 회사는 전체 증시에서는 14번째이자 코스닥시장에서는 11번째로 입성하는 외국 기업이 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5억원이며 세전순이익은 226억원 가량이다.
매매거래는 오는 23일부터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