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서 10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

머니투데이 박영암 기자 | 2010.04.21 14:38
인천 강화군에서 또다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오전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세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10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다. 양성판명 여부는 이날 밤중에 나올 예정이다.


한편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남 보령군 청라면 의평리 한우농가는 음성으로 최종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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