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훼이셜 선블럭 신제품 출시

머니위크 이정흔 기자 | 2010.04.21 13:45

[미용ㆍ창업계 소식]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에서 얼굴 전용 선블럭을 선보였다.

뉴트로지나는 미국 피부과 의사학회로부터 특허 인증을 받은 힐리오플렉스TM 기술을 적용하여, 3배 더 강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울트라쉬어 컴플리트 UV 모이스춰 SPF50+PA+++’ (30ml/1만8800원), ‘울트라쉬어 컴플리트 UV 워터라이트 로션 SPF 50+PA+++’ (30ml/1만8800원)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뉴트로지나의 얼굴 전용 선블럭은 한국 소비자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여 차단효과/ 발림성/ 끈적이지 않음/ 제품 독창성 /가격 대비 효능 등 전 분야에서 기존 시장에 나온 제품 대비 매우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이 제품들에 적용된 ‘힐리오플렉스 TM (Helioplex)’ 기술은 자외선 차단효과에 뛰어난 아보벤존과 옥시벤존 성분이 그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결합력을 유지시켜 준다.

광범위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빈틈없이 오래도록 보호해 주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는 UVB는 물론 UVA 광선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해 줘 주름, 탄력저하 등의 노화 및 기미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먼저 ‘울트라쉬어 컴플리트 UV 모이스춰 SPF50+PA+++’는안정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 동안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유지시켜 준다.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해준다. 또한 오일 프리 성분으로 모공을 막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쉬어 컴플리트 UV 워터라이트 로션 SPF 50+PA+++’ 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기본, 선블록의 끈적임을 싫어하는 여성들을 위해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의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매일 아침 화장 전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서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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