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 "北 3차 핵실험 정황 없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 2010.04.20 15:36 북한의 5~6월 3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그런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20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한다면 정황이 어느 정도 포착될 수 있다고 보는데 현재 그러한 정황이 없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유명환 외교 "천안함 처리 전 6자회담 어려워"柳외교 "천안함 北소행이면 UN안보리에 제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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