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조사단, 천안함 함미 절단면 입체촬영

머니투데이 김성현 기자 | 2010.04.20 11:13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20일 함미 절단면을 입체촬영할 계획이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오늘 함미를 육상에 거치한 뒤 정밀조사를 위해 합동조사단이 절단면 입체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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