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퍼펙트통합보험 100만건 돌파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10.04.19 11:56
삼성생명은 업체 최초의 통합보험인 퍼펙트 통합보험이 출시 1년 7개월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 11월 10만건 돌파 이후로 매달 평균 5만건 이상의 가입 건수를 기록 중이다.
퍼펙트통합보험은 사망과 치명적 질병(CI), 장해, 의료실손 등의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각각의 상품에 가입했을 때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기존 97만여건의 보험계약을 분석하면 월납 보험료는 평균 12만5177원으로 계약상 일반 사망보험금은 6200만원이었다.

계약자와 피보험자의 평균 나이는 각각 38.7세, 33.1세로 계약자 기준으로 남성(31%)보다 여성(69%) 가입자가 더 많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 1건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다는 점, 주보험에 29개의 특약을 고객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 등 여러 장점으로 단기간에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퍼펙트통합보험은 삼성생명 내부적으로도 신계약 확대, 보험설계사(FC)들의 소득증대 및 신인 FC 증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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