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군2함대 들어가는 천안함 가족들 평택(경기)=이동훈 기자 | 2010.04.16 10:18 천안함 함미가 인양되며 36구의 시신이 수습된 가운데 16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앞에서 천안함 가족들이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미발견 8명을 찾아라! '선체 수색작업 재개''화사한 봄이 왔어요''3D 홀로그램 전시' 와~ 신기하네!'여제의 귀환' 효리 3색 카리스마'본격 함미인양' 침몰장병들 절규 들리는듯...분주한 백령도, 우울한 평택 2함대'함미 인양' 안타까운 시민들함미 바지선 안착 '실종자 시신 수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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