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총 638가구를 모집한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의 1순위 청약에서 178명이 접수해 460가구가 미달됐다고 집계했습니다.
148가구를 모집한 95제곱미터형에는 당해지역 102가구가 접수했고, 242가구를 모집한 105제곱미터형에는 33명만 청약하는데 그쳤습니다.
주택형별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오늘 2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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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코메트로 3차, 1순위 전평형 미달
이유진 MTN기자 | 2010.04.15 14:31
한화건설이 인천 소래논현지구에 공급한 꿈에그린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가 1순위에서 전평형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총 638가구를 모집한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의 1순위 청약에서 178명이 접수해 460가구가 미달됐다고 집계했습니다.
148가구를 모집한 95제곱미터형에는 당해지역 102가구가 접수했고, 242가구를 모집한 105제곱미터형에는 33명만 청약하는데 그쳤습니다.
주택형별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오늘 2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금융결제원은 총 638가구를 모집한 에코메트로 3차 더타워의 1순위 청약에서 178명이 접수해 460가구가 미달됐다고 집계했습니다.
148가구를 모집한 95제곱미터형에는 당해지역 102가구가 접수했고, 242가구를 모집한 105제곱미터형에는 33명만 청약하는데 그쳤습니다.
주택형별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오늘 2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