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타까운 천안함 함미 인양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0.04.15 12:51 천안함 함미 인양이 시작된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생방송을 통해 천안함 인양 장면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분주한 백령도, 바빠진 평택 2함대'본격 함미인양' 침몰장병들 절규 들리는듯...'천안함 함미 인양시기 임박''엉짱' 김연아, 여왕의 S라인은?팬택,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 출시이로운, 보일 듯 말 듯...원초적 유혹'춘래불사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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