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한예슬, ‘나폴리 프레쉬’로 피자의 판을 바꿨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4.15 18:15
좀 더 가볍고 프레쉬하게~ 피자 위에도 신선한 웰빙 바람이 분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가 2010년 첫 신제품으로 정통 나폴리 맛을 선보인다.

바삭, 쫄깃한 특제 나폴리 도우와 신선한 토핑들이 어우러진 웰빙 요리피자 ‘나폴리 프레쉬’ 피자.

‘올라스페인’ 피자에서 매력적인 플라멩고 여인으로, ‘쉬림푸스’ 피자에서 천상의 여신으로 분했던 한예슬이 이번에는 나폴리 정통의 맛을 요리하는 상큼 발랄한 쉐프로 변신한다.

‘나폴리 프레쉬’ 피자 광고에서 한예슬은 신선한 토핑 재료들을 어떻게 요리할지 궁리하는 귀여운 쉐프로 그녀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새하얀 쉐프복에 앞치마를 두르고 쉐프로 변신한 한예슬의 주방. 탱글탱글 신선한 체리토마토와 말랑말랑하면서 쫄깃한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 새콤 달콤 부드러운 맛의 허니레몬소스 등 신선한 재료들이 가득하다.


재료들의 신선함을 한데 담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예슬 쉐프가 무심코 벽에 등을 기대자, 갑자기 벽이 휙~ 돌아가며 ‘피자의 판을 바꿨다!’는 카피와 함께 정통 나폴리 도우가 가볍게 공중으로 떠오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나폴리 도우 위에 신선한 토핑들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식감을 자극한다.

이처럼 ‘나폴리 프레쉬’ 피자 CF에서는 신선한 봄의 맛이 듬뿍 담긴 ‘나폴리 프레쉬’ 피자와 상큼하고 발랄한 모델 한예슬의 통통튀는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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