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인양, 사병식당 진입..SSU요원 함상 진입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10.04.15 09:46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실시된 지 45분여만에 천안함 함체 중 사병식당에 수색요원들이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난구조대(SSU) 요원은 함상에 진입했다. 이들은 천안함 실종자를 찾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함미 선체 확인작업하는 인양팀[사진]완전한 모습 드러낸 천안함 함미 천안함 인양작업, 함내 진입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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