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中 위안화 절상 시간문제"

머니투데이 김선주 기자 | 2010.04.14 16:17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안화 절상과 함께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물가 상승요인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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