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13~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서울국제공작기계전' 에 1800㎡ 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25개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번 행사에 자동차부품, IT·금형·항공 등 각 산업 전문분야의 차별화된 전시관을 운영하며 풍력, 태양광 발전부품 가공설비를 비롯해 그린산업 육성에 적합한 대형기종을 출품한다.
특히 공작기계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 자동차산업 설비 등 FA(공장 자동화) 설비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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