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높은 파도, 빠른 조류 '인양작업 난항' 백령도(인천)=이명근 기자 | 2010.04.13 08:04 천안함 함미부분이 백령도 인근 연안으로 옮겨진 가운데 13일 오전 백령도 앞바다에 높은 파도와 빠른 조류로 인양작업 재개가 늦어지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비운의 천안함 함미, 17일만에 수면 위로KBS '월드컵중계권관련 기자회견'까나리 철인데...빈통만 가득한 백령도펭귄계의 우사인 볼트?항공기 이코노미 클래스의 진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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