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낙폭 커져..226선 아래로

머니투데이 정영화 기자 | 2010.04.12 11:15
선물시장이 낙폭이 커지면서 12일 226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1.20포인트(0.53%) 내린 225.80을 기록 중이다. 환율 하락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탓이다. 외국인이 1997계약을 순매도하면서 ‘팔자’공세에 치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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