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모터쇼 르노삼성 꽃미남 모델 등장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10.04.12 09:5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부스를 빛내줄 남성도우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민(26), 천지호(26), 이승후(28), 도율곡(25) 씨.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 국내 완성차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남성도우미를 메인모델로 내세운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남성모델들은 'QM5' 등 르노삼성의 메인 라인업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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