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미선체 인양 기다리는 바지선 백령도(인천)=이명근 기자 | 2010.04.11 16:49 천안함 침몰 17일째인 11일 오후 백령도 앞바다 함미 침몰해역에서 함미선체를 인양, 고정시킬 바지선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크레인이 선체를 들어 올린 후 바지선 H빔 위로 고정, 철제구조물을 붙여 내부를 수색하게 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지친표정의 살보함 美 해군대원들천안함 인양 바지선 '구조물 작업 시작!'빠르게 진행되는 천안함 선체인양작업'새로운 병력' 투입되는 백령도한치 앞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 인양'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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