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수 인양작업 속도 빨라진 백령도 백령도(인천)=이명근 기자 | 2010.04.11 16:22 천안함 침몰 17일째인 11일 백령도 앞바다 함수 침몰해역에서 군병력과 민간인양팀이 분주히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지친표정의 살보함 美 해군대원들천안함 인양 바지선 '구조물 작업 시작!'빠르게 진행되는 천안함 선체인양작업'새로운 병력' 투입되는 백령도한치 앞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 인양'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3 G마켓, 소규모 셀러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 지원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버닝썬 전 직원, 경찰 유착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