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 아파트값, 하락폭 확대

조정현 MTN기자 | 2010.04.09 14:11
분당과 산본 등 수도권신도시의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신도시는 0.2% 하락해 전주보다 하락률이 두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론 분당과 산본이 각각 0.3% 이상 떨어져 수도권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경우 송파와 강동구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한달 째 내림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