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KT, 공동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10.04.07 16:12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와 KT(회장 이석채)가 7일 구로동 마리오타워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례’라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벤처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아이폰 트렌드 및 고객이용행태분석,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략, 아이폰 서비스 개발사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아이폰이 가져올 변화와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서비스 변화전망, 휴보이스시스템 개발사례 등의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협회는 작년부터 KT와 공동으로 벤처기업의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내용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오픈 인터넷TV(IPTV), 클라우딩컴퓨팅, 안드로이드, 컨버전스 기술 교육과정 등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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