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하는 소리와 함께 아래로 떨어졌다. 그 사이에 낀 대원들 있었다. 2명의 하사를 구조했다. 올라와서 심리적 불안정한 환자 돌봤다. 인원 관리에 신경 썼다.
- 우현으로 기울고 함장실 앞 도어를 풀고 갑판에 올라왔다. 갑판으로 대원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대원들이 노력하고 있었다. 갑판에 올라와선 인원파악을 했다. 상황 접한 후 여러 대원들이 함장 지시에 따라 대처했다. 구조세력 오는 것 기다렸다. 작전관과 함께 고속정 계류 가능한 위치 확인했다.
- 휴대폰으로 함대사와 지속적으로 지원 요청했다. 인원과 상황 계속 보고했다. 생존자 중 부상 심하지 않은 대원들은 계속 내부로 들어가서 구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