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경 '배바지' 변천사①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10.04.07 11:03
ⓒ임성균 기자

최근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신예 신세경. 청순하면서도 육감적인 특유의 이미지 로 '청순 글래머'로 불리는 신세경은 캐스팅 '0순위'에 오르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신세경의 패션 스타일은 어떨까. 머니투데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신세경은 유독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명 '배바지'라고도 불리는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허리선을 높게 디자인해 밑위를 길게 처리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신세경이 공식적으로 밝힌 키는 166cm.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황정음의 공식 신체 사이즈는 167cm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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