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군사기밀 통제되지 않아 어려움 많다"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10.04.06 15:20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 - 군사기밀에 대한 개념이 명확히 정해져 있다. 언론과 대화를 할 때 기밀을 설명할 때 피해가야 한다. 규정에 정해져 있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모든 창구가 대변인실로 돼 있지 않아 동시다발적으로 나와 통제할 수 없는 어려움이 많다.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보도가 많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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