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긴급 기자회견 마친 한국토요타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4.06 12:41 한국토요타 니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규모 리콜 사태에 대한 사과문 발표와 향후 대응 기자회견을 마치고 굳은 표정으로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벌거벗은 앱솔루트 '로고ㆍ라벨 제거'고개숙인 토요타 '韓 국민에 사과문 발표'엄정화 '그녀의 매력은?'푸조, 최초 컴팩트 SUV '3008' 출시진보라, 이놈의 어깨끈이...포미닛 현아 '아기야, 내가 무섭니?'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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