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이제는 100명이 추천한 종목을 제시한다

MTN  | 2010.04.06 12:54

매일 오전 9시 50분[MTN 머니플러스-백발백중]에 주목하세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화제의 코너인 머니플러스 內 '백발백중'이 참여객장인원이 50명에서 100명으로 늘었다.

'백발백중'은 객장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증권사 객장의 최고트레이더들에게 매일 아침 100개의 종목을 받아 중복추천과 상승률 순으로 취합해 시청자들에게 추천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 MTN 머니플러스 '백발백중' 추천종목 VOD 바로가기

특히 참여객장인원수가 50명에서 100명으로 대폭증가하면서 다추천종목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참여인 수가 늘어나면서 종목의 품격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투자매력도가 높은 종목에 종목추천이 몰리고 있는것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오전 9시 50분에 찾아가는 최고의 추천주를 제시하는 머니플러스 '백발백중'!

현직 증권사 매매직원들의 종목이 궁금하다면 머니플러스를 주목해보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 ‘UMTN’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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