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악화로 중단된 천안함 인양 작업 백령도(인천)=유동일 기자 | 2010.04.05 22:41 천안함 침몰 11일째인 5일 저녁 기상악화로 야간작업이 중단된 백령도 함수 침몰 해역에 인양 준비 중인 해상크레인이 불을 밝히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윤증현-김중수 첫 회동 '정책공조 공유'봄을 재촉하는 로제 샴페인의 유혹천안함 인양작업 박차 '2주안에 인양'푸조, 최초 컴팩트 SUV '3008' 출시'속앓이' 백령도 주민들...한숨만 푹푹'여심의 봄바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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