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 868명…역대 최다 박동희 MTN기자 | 2010.04.04 19:03 삼성전자의 임원이 처음으로 8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문과 사외이사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의 전체 임원 수는 868명으로 국내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백 명 가운데 1명은 임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사장 직함을 갖고 있는 임원은 모두 16명으로, 최고령 임원은 지난 달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입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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