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선택 품목이었던 측면·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 모델과 장애인용 차량에 기본 적용한 'K7 상품성 강화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모델에는 국내 최초로 '연료 절약 길 안내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로특성과 교통 상황 등에 따라 연료 소모가 가장 적은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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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측면·커튼 에어백 기본 장착
강효진 MTN기자 | 2010.04.01 19:29
기아차 K7의 전 모델에 측면·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기아차는 선택 품목이었던 측면·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 모델과 장애인용 차량에 기본 적용한 'K7 상품성 강화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모델에는 국내 최초로 '연료 절약 길 안내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로특성과 교통 상황 등에 따라 연료 소모가 가장 적은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아차는 선택 품목이었던 측면·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 모델과 장애인용 차량에 기본 적용한 'K7 상품성 강화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모델에는 국내 최초로 '연료 절약 길 안내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로특성과 교통 상황 등에 따라 연료 소모가 가장 적은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