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신혼부부 특별공급 48% '임신 중' 당첨 김수홍 MTN기자 | 2010.04.01 17:49 위례신도시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임신 중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위례신도시 당첨자 현황 자료를 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 352명 가운데 임신 중인 가구는 171명으로 48%를 차지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 5년 이내 자녀가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위례신도시 사전예약부터는 임신 중인 태아도 자녀 수에 포함시키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