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완화 여부', 민ㆍ관 위원회서 결정 조정현 MTN기자 | 2010.04.01 17:49 서울지역 재건축 가능연한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민관 합동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의원과 민간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 '재건축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재건축 허용 연한 개선안을 올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현재 조례 기준으론 아직 재건축 연한에 해당되지 않는 아파트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균열과 철근 부식, 주차장 여건 등을 정밀 분석하게 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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