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공동주택 분양실적 21% 늘어

이유진 MTN기자 | 2010.04.01 11:39
3월 공동주택 분양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모두 2만 천273가구로 만 7천여 가구였던 지난해보다 21% 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8천 3백가구, 재건축 등 조합 아파트가 천4백가구 공급됐고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만여가구가 공급됐습니다.

한편 이달에는 전국적으로 총 2만 2천 497가구, 수도권에서 만 6천8백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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