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 전경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10.03.31 17:10

상하이엑스포 개막을 30일 앞두고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야간조명이 시험가동되고 있다.

한국기업연합관은 무역협회가 주관하며, 삼성전자, LG, 현대차, SK텔레콤, 포스코 등 국내 글로벌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Green City, Green Life'를 주제로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문을 여는 한국기업연합관은 4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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