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친파도 일렁이는 천안함 침몰지역 백령도(인천)=이동훈 기자 | 2010.03.31 14:07 '천안함' 침몰사고 엿새째인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고지역 인근해역에 거친 파도가 일렁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성난 바다' 멈춰버린 수색작업故 한주호 준위, 참 군인 떠나다"불쌍한 내 새끼들" 故 최진영 모친 오열'천안함 침몰' 미치도록 보고싶은 아들'슬픈 동료들'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누나 나 왔어" 故최진실-진영 남매 묘역'독도함' 백령도 사고해역 긴급 투입"한시라도 빨리" 밤잊은 수색작업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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