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폭스바겐 사장, 수입차협회장 재선임 강효진 MTN기자 | 2010.03.30 17:16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재선임됐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2008년 제 7대 회장에 선임된 데 이어 올해 재선임되면서,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더 수행하게 됩니다. '수입차 1세대'인 박 회장은 지난 1989년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과 2001년 고진모터임포트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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