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하이에 비즈니스센터 개관 수원(경기)=김춘성 기자 | 2010.03.29 16:22 경기도는 중국 상하이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하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3명의 직원이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섭외, 수출상담회 등의 업무를 맡는다. 도 관계자는 "중국의 내수시장 선점공략의 일환으로 비즈니스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경기도 6개월이상 거주자, 청약 당첨확률 높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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