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하이에 비즈니스센터 개관

수원(경기)=김춘성 기자 | 2010.03.29 16:22
경기도는 중국 상하이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하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3명의 직원이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섭외, 수출상담회 등의 업무를 맡는다. 도 관계자는 "중국의 내수시장 선점공략의 일환으로 비즈니스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