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오는 31일 대덕특구본부 2층 지전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 사무국' 개소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1993년 창립된 기술인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비롯해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200여 명의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공계 출신 여성들의 대표적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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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대덕특구에 '둥지'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 2010.03.29 14:48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민병주. 한국원자역연구원)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에 둥지를 튼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오는 31일 대덕특구본부 2층 지전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 사무국' 개소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1993년 창립된 기술인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비롯해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200여 명의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공계 출신 여성들의 대표적 단체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오는 31일 대덕특구본부 2층 지전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 사무국' 개소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1993년 창립된 기술인회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비롯해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200여 명의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이 참여하고 있는 이공계 출신 여성들의 대표적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