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CI와 슬로건은 다음달 말로 예정된 새만금 방조제 준공식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새 CI와 슬로건은 새만금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내외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28일 새만금 산업단지의 국제 명칭을 물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 '아리'와 터전을 지칭하는 '울'을 결합한 '아리울(Ariul)'로 선정·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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