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같이 못 돌아온 슬픔' 평택(경기)=유동일 기자 | 2010.03.29 08:25 백령도 부근 사고해역을 둘러본 일부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 도착, 속초함에 내려 오열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람을 구해야지.. 브리핑은 무슨'생존자 전화설에 안타까운 가족들'침몰 3일째' 바다를 다 뒤져서라도'해군 초계함 침몰' 불 밝혀진 국방부비상근무태세 들어간 청와대울부짖는 실종자 가족들'경악, 충격!' 근심어린 시민들 표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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