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인 정동남 등 32명, 민간인 구조단 수색작업 참여 백령도(인천)=이동훈 기자 | 2010.03.28 18:14 백령도 인근에서 104명이 탑승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사흘째인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사고지역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여한 민간인 구조단의 방송인 정동남(오른쪽)씨가 실종자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생존자 전화설에 안타까운 가족들'침몰 3일째' 바다를 다 뒤져서라도'해군 초계함 침몰' 불 밝혀진 국방부비상근무태세 들어간 청와대'경악, 충격!' 근심어린 시민들 표정울부짖는 실종자 가족들천안함 구조대 거센 파도로 철수(백령도 사고현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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