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0명이 참석해 소나무 750그루를 함께 심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함께 가꾸는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1월부터 일본 요나고 공항 인근과 인천공항 인근을 양사가 오가며 공동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ANA항공은 한일 노선 최초로 여객 공동운항과 마일리지 공동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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