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호 실종자 가족 "민간구조단 활동 승인해달라"

평택(경기)=김훈남 기자 | 2010.03.28 12:35
천안호 실종자 가족들은 28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 회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인 구조단 활동을 요청했다.

실종자 가족 임시 대표는 "현재 해군의 입장은 함미로 추정되는 물체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며 "확인이 되는대로 모든 구조활동을 동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사항은 함미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한 조속한 확인과 구조인원 확대를 위한 민간 자원봉사자의 출입 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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