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임기 1년의 우리금융 사외이사를 맡아 온 방민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과 신희택 서울대 법대 교수는 3연임하게 됐다.
강희복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영호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김학진 예보 보험정책부장, 이두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 지난 해 신규 선임된 5명의 사외이사도 연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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