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경기도, 사회적 기업 설립 강효진 MTN기자 | 2010.03.23 19:29 현대자동차그룹과 경기도가 장애인 보조기구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 재활 기구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를 설립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지무브'는 이동 보조기, 자세 유지 보조기 등 보조, 재활 기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현대차, 24일부터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현대차, 내년 1월 제네시스 부분변경 모델 출시[주총현장]기아차 "어… 현대차랑 많이 다르네"현대차, 美 내구품질조사서 BMW·아우디 제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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