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오는 4월 5일까지 창업과정 450명, 실무과정 1,300명 모두 1,750명의 교육생을 홈페이지(http://edumom.seoul.kr)를 통해 선착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맘프러너 온라인 창업스쿨은 여성행복프로젝트(女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직접 강의실에 나와 교육을 받기 어려운 주부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SBA가 2008년 9월부터 시행중인 창업교육 강좌이다.
지금까지 총 3,417명이 수료를 하였고, SBA는 이 중 창업과정을 수료하고 창업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하여 컨설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문의) 창업교육팀 2657-5738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