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 스포티지R '세련된 편의장치'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3.23 13:00

기아자동차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 W호텔 비스타홀에서 기아자동차 도시형 CUV '스포티지R' 신차발표회를 갖고 있다. 사진은 운전자석 계기판과 통합형 내비게이션 모습.

스포티지R은 스포티지의 3세대 모델로 균형감과 세련된 강인함이 돋보이는 도시형 CUV다. R2.0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에 동급 최고연비 15.6km/l를 자랑한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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